2009년 02월 27일
어느팀이 꼴찌를 할것인가?
꼴찌후보는 5팀정도일것이다.
지난시즌 우승팀 SK 와이번스 준우승팀 두산베어스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는 각각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꼴찌를 할 일은 없어보인다. 반대로 나머지 다섯팀은 모두 고만고만한 전력을 가지고 있어 최하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꼴찌를 하지 않을것 같은 팀은 김태균, 이범호, 등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가지고 있으며 유현진이라는 출중한 에이스를 가지고 있고 마무리투수가 시즌 초반부터 활약이 가능하며 감독의 능력이 출중한 한화 이글스 그리고 세대교체를 통해 한층 강력해진 타선을 가지고 있고 에르난데스 크루세타가 지난해의 용병같은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한 투수진 역시 막강한 라이온즈 역시 꼴찌로 갈일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팀은 세팀이다. 엘롯기에서 이제 롯데가 배반(?)을 하고 떠나버리고 새로이 히어로즈가 가세한 기히엘이다. 물론 이 세팀이 지난시즌 하위권을 형성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여전히 꼴찌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것 역시 사실이다.
일단 지난시즌 8위였던 엘지 트윈스는 전력보강을 했다.
FA로 두명을 영입한 것은 어찌보면 최소한 두단계 이상은 상승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단 FA 선수들이 그전에 보여주었던 능력치를 보여주었을 때라는 전제를 가지긴 하지만 말이다. 이진영 선수를 보강하므로서 이대형, 이진영을 축으로 한자리를 안치용, 박용택 선수의 경쟁구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백업도 강해졌다고 봐야겠다. 3루수 정성훈을 보강하므로서 김상현을 대타로 보유할 만큼 내야도 튼실해졌다. 이제야 알을깨고 나오고 있는 박경수, 비록 후반기에 가세하였지만 무서운 타격을 보여준 패타지니 부상전까지 화려한 수비보다 더 무서운 타격을 보여주었던 권용관을 기억한다면 이팀의 타격 및 내외야의 튼실함은 8개구단 상위권에 속하기에 손색이 없다.
1. 이대형 2, 박경수 3. 박용택 4. 최동수 5. 페타지지니 6. 이진영 7. 권용관 8. 조인성 9.정성훈 으로 예상되는 타선 역시 홈런은 적을지라도 쉳곳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력보강이 야수쪽에만 이루어졌다는 점이 아쉽다. 공격적인 전력보강은 타선만이 아니라 투수 부분에서도 이루어져야했는데. 특히 어떻게하든 마무리 투수를 확보해야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봉중근, 박명환, 옥스프링으로 이루어지는 선발진은 분명 강력한 모습이다. 다만 중간계투로 누굴 세울것인가? 그리고 마무리 투수로 누굴 세울것인가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히어로즈다.
히어로즈는 투수를 키우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김시진 감독이 복귀하면서 다시 타자로만 외국인 슬롯을 모두 채우는 강수를 두었다. 비록 3루수 정성훈 내주었지만 클락과 브룸바 두 외국인 타자들과 송지만 이숭용의 토종 거포들로 구축된 히어로즈의 타선은 공포스러운 수준이다.
1번 전준호 2번 3번 클락 4번 브룸바 5번 이숭용 6번 송지만 8번 강귀태 9번
그러나 이팀역시 약점은 투수진이다. 마무리 투수로 황두성을 복귀시켰고 부족한 선발투수를 마일영, 장원삼, 김수경, 이정호로 메꾸는것은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다. 게다가 정성훈 선수가 나가버린 자리를 누군가 메꿔야한다는것도 분명 부담이다. 게다가 정성훈 선수를 내준 댓가는 현금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점은 분명 악재임에 틀림없고 이팀이 꼴찌후보로 부각된 이유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타이거즈다.
비록 지난 시즌 6위를 하였지만 아무런 보강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8위 후보라는데 이견이 없을듯하다.
윤석민, 이범석, 서재응, 양현종, 이대진, 구톰슨, 로페즈, 강철민 등 강력한 선발진을 가지고 있지만 손영민, 유동훈 등 언더핸드로만 이루어진 허리는 마치 외줄타기를 보는듯하며 유격수 이현곤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만들었을 뿐 그러한 이유로 취약점이 유격수에서 3루수로 옮겨갔을 뿐 2할대 초반의 주전 2루수를 가지고 있고 알수 없는 신인이 핫코너를 차지해야하는 암흑 속의 미로같은 타이거즈 내야진은 고통스러운 숨을 내쉰다.
1번 이용규(좌-8) 2번 김원섭(좌-7) 3번 장성호(좌-3) 4번 나지완(우-9) 5번 최희섭(좌-지명) 6번 이현곤(우-6) 7번 김종국(우-4) 8번 김상훈(우-2) 9번 안치홍(우-5) 으로 예상되는 타순은 허술하기 짝이없다. 일단 힘있는 타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게다가 이종범의 쇠퇴로 인하여 좌타 편향으로 구성되어 우타가 절대 부족하다. 신인 나지완이 제자리를 잡아주고 최희섭 선수가 가치를 높여준다면 이야기는 물론 달라지겠지만 다른 모든팀이 그런 부분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여전한 약점이다.
흔히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한다. 타이거즈는 종종 투수진이 강하단 소리를 든는다. 하지만 선발투수만 투수는 아니다. 적어도 가장 중요한것은 선발 중간 마무리의 조화, 좌우의 조화, 신구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비로서 좋은 투수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게댜가 오직 투수력으로 버텨야하는 팀이라면 이 조화는 다른팀보다 훨씬 더 좋아야햔다. 그런데 타이거즈는 오직 선발진만 강하다는 것이 문제다.
지난시즌 우승팀 SK 와이번스 준우승팀 두산베어스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는 각각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꼴찌를 할 일은 없어보인다. 반대로 나머지 다섯팀은 모두 고만고만한 전력을 가지고 있어 최하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꼴찌를 하지 않을것 같은 팀은 김태균, 이범호, 등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가지고 있으며 유현진이라는 출중한 에이스를 가지고 있고 마무리투수가 시즌 초반부터 활약이 가능하며 감독의 능력이 출중한 한화 이글스 그리고 세대교체를 통해 한층 강력해진 타선을 가지고 있고 에르난데스 크루세타가 지난해의 용병같은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한 투수진 역시 막강한 라이온즈 역시 꼴찌로 갈일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팀은 세팀이다. 엘롯기에서 이제 롯데가 배반(?)을 하고 떠나버리고 새로이 히어로즈가 가세한 기히엘이다. 물론 이 세팀이 지난시즌 하위권을 형성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여전히 꼴찌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것 역시 사실이다.
일단 지난시즌 8위였던 엘지 트윈스는 전력보강을 했다.
FA로 두명을 영입한 것은 어찌보면 최소한 두단계 이상은 상승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단 FA 선수들이 그전에 보여주었던 능력치를 보여주었을 때라는 전제를 가지긴 하지만 말이다. 이진영 선수를 보강하므로서 이대형, 이진영을 축으로 한자리를 안치용, 박용택 선수의 경쟁구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백업도 강해졌다고 봐야겠다. 3루수 정성훈을 보강하므로서 김상현을 대타로 보유할 만큼 내야도 튼실해졌다. 이제야 알을깨고 나오고 있는 박경수, 비록 후반기에 가세하였지만 무서운 타격을 보여준 패타지니 부상전까지 화려한 수비보다 더 무서운 타격을 보여주었던 권용관을 기억한다면 이팀의 타격 및 내외야의 튼실함은 8개구단 상위권에 속하기에 손색이 없다.
1. 이대형 2, 박경수 3. 박용택 4. 최동수 5. 페타지지니 6. 이진영 7. 권용관 8. 조인성 9.정성훈 으로 예상되는 타선 역시 홈런은 적을지라도 쉳곳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력보강이 야수쪽에만 이루어졌다는 점이 아쉽다. 공격적인 전력보강은 타선만이 아니라 투수 부분에서도 이루어져야했는데. 특히 어떻게하든 마무리 투수를 확보해야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봉중근, 박명환, 옥스프링으로 이루어지는 선발진은 분명 강력한 모습이다. 다만 중간계투로 누굴 세울것인가? 그리고 마무리 투수로 누굴 세울것인가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히어로즈다.
히어로즈는 투수를 키우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김시진 감독이 복귀하면서 다시 타자로만 외국인 슬롯을 모두 채우는 강수를 두었다. 비록 3루수 정성훈 내주었지만 클락과 브룸바 두 외국인 타자들과 송지만 이숭용의 토종 거포들로 구축된 히어로즈의 타선은 공포스러운 수준이다.
1번 전준호 2번 3번 클락 4번 브룸바 5번 이숭용 6번 송지만 8번 강귀태 9번
그러나 이팀역시 약점은 투수진이다. 마무리 투수로 황두성을 복귀시켰고 부족한 선발투수를 마일영, 장원삼, 김수경, 이정호로 메꾸는것은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다. 게다가 정성훈 선수가 나가버린 자리를 누군가 메꿔야한다는것도 분명 부담이다. 게다가 정성훈 선수를 내준 댓가는 현금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점은 분명 악재임에 틀림없고 이팀이 꼴찌후보로 부각된 이유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타이거즈다.
비록 지난 시즌 6위를 하였지만 아무런 보강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8위 후보라는데 이견이 없을듯하다.
윤석민, 이범석, 서재응, 양현종, 이대진, 구톰슨, 로페즈, 강철민 등 강력한 선발진을 가지고 있지만 손영민, 유동훈 등 언더핸드로만 이루어진 허리는 마치 외줄타기를 보는듯하며 유격수 이현곤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만들었을 뿐 그러한 이유로 취약점이 유격수에서 3루수로 옮겨갔을 뿐 2할대 초반의 주전 2루수를 가지고 있고 알수 없는 신인이 핫코너를 차지해야하는 암흑 속의 미로같은 타이거즈 내야진은 고통스러운 숨을 내쉰다.
1번 이용규(좌-8) 2번 김원섭(좌-7) 3번 장성호(좌-3) 4번 나지완(우-9) 5번 최희섭(좌-지명) 6번 이현곤(우-6) 7번 김종국(우-4) 8번 김상훈(우-2) 9번 안치홍(우-5) 으로 예상되는 타순은 허술하기 짝이없다. 일단 힘있는 타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게다가 이종범의 쇠퇴로 인하여 좌타 편향으로 구성되어 우타가 절대 부족하다. 신인 나지완이 제자리를 잡아주고 최희섭 선수가 가치를 높여준다면 이야기는 물론 달라지겠지만 다른 모든팀이 그런 부분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여전한 약점이다.
흔히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한다. 타이거즈는 종종 투수진이 강하단 소리를 든는다. 하지만 선발투수만 투수는 아니다. 적어도 가장 중요한것은 선발 중간 마무리의 조화, 좌우의 조화, 신구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비로서 좋은 투수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게댜가 오직 투수력으로 버텨야하는 팀이라면 이 조화는 다른팀보다 훨씬 더 좋아야햔다. 그런데 타이거즈는 오직 선발진만 강하다는 것이 문제다.
# by | 2009/02/27 11:3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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