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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타이거즈 3루수는 누구??

타이거즈 3대 취약점이 뭐냐고 물으면 가장 큰것은 감독이오 두번째는 4번타자요 세번째는 불펜투수요 그래도 가장 덜 걱정되는 것은 3루수다. 그런데 감독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답할 수 있고 불펜투수가 누구냐고 물으면 유동훈, 손영민 등을 대답할 수 있으며 4번타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호불호가 있겠지만 최희섭이거나 혹은 나지완이거나 대답할 수 있다. 그런데 무제는 3루다. 그렇게 약해보이지는 않지만 누가 3루수냐고 묻는다면 여전히 대답하기 힘든 항목이다.

먼저 3루 후보를 살펴보자.

1. 안치홍
2. 박상신
3. 홍세완
4. 이영수
5. 김형철

이정도가 올시즌 타이거즈 3루수 후보가 아닐까 생각이된다.

일단 팬들의 기대는 안치홍 선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실전에서도 그럴까? 아닐것이란 생각이 든다. 근래 연습경기에 들어 안치홍의 3루 기용 횟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반면 이영수 선수의 기회는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영수 선수의 수비가 좋아진것은 아니다. 게다가 안치홍 선수가 3루수에 들어서지만 않았지 2루와 유격수를 계속 오가고 있는 중이다.

바꿔 이야기하면 홍세완 선수가 자리를 잡지 못하면 이영수 선수와 안치홍 선수가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한 최후의 경합자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by 독사 | 2009/03/11 16:35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redcho at 2009/03/11 21:12
홍세완...제발 부상 좀 그만 ㅜ_ㅜ
Commented by 독사 at 2009/03/17 18:13
잊어야죠.. 아직까지도 나오지 못하는 선수를 기다린다는것은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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